[중고거래사기] 강승윤 콘서트티켓 YOON:PASSAGE 양도거래 사기, 타인의 티켓정보를 도용한 사기 사례

안녕하세요 여러분! 노스캐미입니다~

오늘도 중고거래를 하면서 발생한

사기 피해케이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YG 엔터테인먼트

사례 # 76

오늘 소개할 사례는 강승윤 콘서트티켓 입니다!

다른 사람이 올린 사진을 그대로 사용해 양도거래를

시도한 판매자에게 사기를 당한 사례입니다.

 

이미지 출처: 노스캠

 

 

 

 

 

 

 

피해발생 정보

거래 물품 : 강승윤 콘서트티켓 - YOON:PASSAGE

사기 계좌번호 : 하나은행 30XX1XX1XXX1X7

이름: 이XX

피해금액: 11만원

사이트명 : 노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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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A씨는 트위터를 통해

강승윤 콘서트티켓 양도거래 글을 발견했습니다.

 

판매자와 DM을 통해 금액과 양도방식 등에 대해

이야기를 약속을 하고 11만원을 입금했습니다.

 

판매자는 콘서트 입장시 본인명의가 아니면

입장이 안된다는 이유로 입금이 완료된 후

접속자가 없는 새벽 5시에 구매자의 계정으로

티켓을 양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그 때문에 구매자의 이름, 아이디, 비밀번호까지

판매자에게 전달했지만 티켓을 양도하기로 한

새벽5시에 양도는 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간, 구매자는 본인이 양도받은 게시글과

동일한 사진의 양도가 완료되었다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판매자는 다른 사람의 게시글 사진을 도용해

본인이 티켓의 주인인 것처럼

구매자를 속이고 사기를 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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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한 티켓 양도거래는 사기의 위험성이 높고

적절한 가격에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이른바 플미)가 많아

안전하지 않은 거래입니다.

 

하지만 수요자가 많아 암암리에

꾸준히 이루어지는 온라인 거래 형태입니다.

 

노스캠은 SNS를 통한 온라인 사기여도

사기꾼의 전화번호, 계좌번호 및 카카오톡 아이디 등을

통해 사기이력 조회가 가능합니다.

​

사기이력조회가 온라인거래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필수로 확인해보면

더 합리적이고 안전한 중고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노스캠에서는 거래자의 전화번호, 계좌번호,

카카오톡 아이디 등을 통해 거래자의 사기 이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NoScam[바로가기]​ 을 방문해 무료로

거래자의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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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다른 사례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