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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가상화폐 거래액이 지난해 전체 거래액 357조 원의 4배가 넘는 1,50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SBS 뉴스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가상 화폐 거래가 급증함에 따라 사기 우려도...

가상 화폐로 물건을 사고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급증함에 따라 돈세탁, 사기 등이 더욱 우려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처럼 과열된 가상 화폐 거래는 자금 세탁이나 더 많은 사기 등의 불법행위를 일으키는 사례들을 접하기가 쉬워집니다.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은행이 불법재산, 자금세탁 의심 거래를 발견했을 때 금융정보 분석원에 보고하도록 되어있지만, 급증한 거래량을 은행과 금융정보 분석원이 빠른 시일 안에 그 가상화폐 계좌의 실명과 정보를 찾는 것은 아직 역부족이라는 것이 사용자들의 입장입니다. 또한 금융권 안팎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상 탈세, 조세포탈과 불법 도박, 보이스피싱, 주가 조작, 재산 국외 도피, 횡령·배임 등 범죄에 활용된 사례가 다수 적발되고 있다고 해 사기 예방의 책임은 더욱 그 거래자에게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더 자유일보

 

사기 조회 및 예방 방법

그렇다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을 통해 본인이 거래를 하고자 하는 계좌의 실명을 알아내 사기를 예방할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사기거래 예방 사이트, 노스캠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스캠 바로가기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가상 화폐 계좌를 입력하면, 그 계좌가 사기를 목적으로 하는 계좌인지, 사기 신고가 들어왔던 계좌인지를 알 수 있는데요, 계좌 주소 조회를 통해 거래를 할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지, 확인해보는 방법도 가상 화폐 거래 사기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죠?

 

노스캠을 통해 알고자 하는 가상화폐 주소를 검색하고 무료로 거래자의 정보를 확인하세요! 

 

 

 

 

 

 

 

 

 

 

뉴스 출처:

( 가상화폐 거래금액 석달간 1500조...벌써 작년의 4배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41911290929178))

아시아경제 - 2021.04.19

 

(1분기 가상화폐 거래 1500조... 정부, 특별단속 나선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2/23/2021022300088.html))

Biz SBS -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