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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노스캐미입니다~

 

오늘은 스미싱(Smishing)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스미싱 사기 사례

 

 

스미싱이란?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낚시하다, 낚아 올리다’라는 뜻을 지닌 피싱(P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어플 다운로드 혹은 불법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카카오톡·문자메시지를 대량 배포하여 수신자가 악성 어플을 설치하거나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하여 개인·금융 정보 등을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입니다. (서울일보) 

 

최근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배포를 이용한 스미싱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료를 보면 지난해 1∼8월 스미싱 탐지 건수는 70만 78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8만 5369건)과 비교해 378% 증가했고, 이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사칭 스미싱만 1만 753건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domin.com

 

이러한 식으로 사이트에 들어가도록 유도하여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해가는 수법인데요, 이렇듯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함부로 누르며 안되며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재난지원금 문자뿐만 아니라, 지인 사칭 (돌잔치, 조대장), 택배, 공공기관 (교통법구 위반 고지서) 등 형태가 다양한 의심스러운 문자 스미싱 모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스미싱 사기 예방방법은?

 

 

혹여 내가 받은 문자가 스미싱인지 아닌지 알기 위해서는 문자를 보낸 전화번호가 누구의 핸드폰인지, 발신자가 누구인지를 먼저 확인해야합니다.

 

 

노스캠이라는 사기거래예방 사이트는 전화번호, 카카오 아이디, 계좌번호를 입력 시 해당 검색과 일치하는 모든 사기 등록 정보를 보여줍니다.

 

 

노스캠 바로가기 

 

 

노스캠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핸드폰 번호 하나만으로 발신자의 정보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다음에 또 다른 사례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

 

 

출처

서울일보(http://www.seoulilbo.com)

도민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057)